crazing : 미세 균열 또는 크랙이 격자 형태로 발생
원인 : 급냉, 열응력, 표면 취약구조
inclusion : 내부 비금속 입자가 표면으로 드러남
원인 : 슬래그, 산화물 등 이물질 혼입
patches : 국소적인 얼룩 또는 거칠어진 부분
원인 : 냉각 불균일, 도금 불량, 기름 자국
pitted surface : 작은 구멍들이 불규칙하게 있는 상태
원인 : 부식, 이물질 반응, 가스포켓
rolled in scale : 산화 스케일이 표면에 눌러 붙은 상태
원인 : 압연 전에 산화물 제거 미흡
scratches : 선형 홈, 긁힌 자국
원인 : 기계 또는 이물 접촉/마찰, 특히 날카로운 물체에 긁힘.
컴퓨터 머신비전으로 찾기 쉬운 순서
1. scratches : 긁힌 부분은 흰색으로 길게 남아서 이진패턴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. (Canny 등 활용)
2. patches : 얼룩이나 거칠어진 부분은 색상차이가 커서 블러처리 후 색상 구분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. (Blob, Blur 등 활용)
3. inclusion : 시각적으로 작은 patches와 비슷해서 구분이 어렵다.
4. rolled in scale : inclusion과 마찬가지로 어렵지만 이진패턴을 강하게 필터하면 찾을 수 있다.
5. crazing : 육안으로 확인하면 격자형태로 크랙이 생긴거라 구분이 쉽지만 머신비전으로 구분하기엔 크랙이 얇아서 구분이 어렵다.
6. pitted surface : 작은 구멍들이 불규칙하게 있어서 머신비전으로 구분하기엔 너무 어렵다. 특히 구멍이 작을수록 더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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